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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그냥 끄적이는 글 (7)
Jay의 자취들
아 조까쇼~ 여자는 해당 안 된다 존나 이게 뭔가 싶다. 아니 2022년 아니세요? 한국이었으면 ㅇㅋ, 좃가튼데 뭐.. 한국이니까 ㅋ ㅇㅋㅇㅋ 그럴 수 있지 ㅋ;;; 근데 미국이? 다양성과 자유를 6존중9한답시고 딕도 안 뗀 mtf를 여자 선수들과 경쟁하게 나두었던 그 미국이? ㅋㅋㅋ 코미디네 요새 먹는 비타민. 한 3일 된 듯 아직까지 뚜렷한 효과는 모르겠다. 걍 좋다니까 먹는거지 뭐 닥터 스트레인지 멀티버스 웅앵 세계관이 저기 저 명왕성까지 확장되는 바람에 뭔소린지 모르겠음 + 완다비전 안 봐서 스토리 이해 안 됨 + 캐릭터 소비가 잔인 = 불호 팝콘은 버터가 낭낭하니 맛있었다 Texas Roadhouse 맛은 있으나 좀 짰음. 여기는 식전빵이 허버맛있다. 허버허버 먹었다. 빵을 너무 많이 먹어서 고..
아니 뭔데 시간이 이렇게 빨리가는거지 미국에 온지 벌써 2달째가 된다 뭔가 목표가 있는데 없는 것 같기도 하고, 하는게 있는 것 같은데 아무것도 안하는 것 같기도 하고, 아직은 모든게 뚜렷하지 않아서 불안한 것 같은데 정작 하루하루는 평안하고 최근 운전을 하고있다. 집에서 가게까지 highway타고 왔다갔다 하고 직접 학원까지 운전해서 다닌다. 어제는 한 6시간동안 운전했더니 힘들었다. 중간에 사고날 뻔도 해서 멘탈털리고,,ㅋ 뭐 하다보면 늘겠지… 하면서 열심히 운전중이다. 일단 길부터 좀 익혀야지. 암튼 조급해하지 말고 천천히 꾸준히 하자!
Chips에서 California omelet, chocolate banana pancake 먹었다 오믈렛 생긴건 저래보여도 되게 맛있음 👍🏼 오믈렛, 팬케이크, 커피랑 함께하는 아침 꽤나 나이스 어제 먹은 빅맥밀 크기는 생각보다 작았다 원래는 컸는데 obese 때문에 줄었다고 함. 나는 줄어든 크기가 딱 좋은듯, 맛은 햄버거 맛!^_^ 꺼억 옷 샀는데 security tag를 안 떼고 줌. Magnet 있으면 바로 빠진다는데 집에 magnet이 있을리가? 포크로 빼느라 (언니가)뒤지게 고생했다,.ㅋ 최근에 먹은 건 아닌데 맛있어서 올려봅니다. 저 청포도가 진심 맛도리 완전 달다구리 존맛 딸기도 맛있었는데 한국 딸기가 더 단듯. 그래도 싸니까 용서함 스시바 있는 식당에서 일하면 좋은점 스시 많이 먹을 수..
실은 차보다 더 급한건 운전 연수 😎 한국가면 변색 렌즈 사야지. 꼭 기억하라긔 Sweet Cupcasions, CT I ate a momma mia! and a cup of earl grey tea. Too sweet for me but fine.. I'm fine.. With Gin & Tonic? I'm totally fine 🥲 차가 가지고싶어? 그럼 이렇게 해봐 “나는 차를 가지고 있다” 원하는 걸 입 밖으로 외치자 until it comes true 인생은 … 기우제다
지금 제일 급한건 영어 스피킹인데 인풋이 너무 부족한 것 같아서 영어 원서 읽는중. 김영하 작가의 Your republic is calling you. 한글에서 영어로 번역된 책인데 유튜브에서 추천받아서 읽기 시작했다. 아주아주 극초반 읽고있는데 아직까진 읽을만ㅎㅏ다. 음 근데 아마존 킨들앱이 개불편함. 전용 앱이 아니라서 물리키도 안 먹히고 암튼 앵간치 불편하네, 내 것만 이러나?
먼저 자기 객관화를 해보자면 1. 리스닝은 잘 됨. 브이로그 같은 경우는 자막없이 시청 가능하지만 TedEd 같은 전문적인 단어를 사용하는 영상은 이해히가 조금 힘든 수준. 2. 스피킹 자신감 없음. 초등학교 저학년 수준의 어휘와 문장력. 고로 내가 2주동안 준비해야 할 것은 매일매일 영어 사용하기(최대한 많이) a) 20분짜리 culips 팟캐스트 쉐도잉+녹음 b) 유튜버 지현Jihyun님의 30일 스피킹 챌린지 하기+녹음 c) 조금이라도 영어 책 읽기(for input) d) 아카데믹 영어 영상 백그라운드로 틀어놓기 휴...급하다 급해 과연 2주동안 얼마나 늘까 궁금하네요 아무튼 화이팅 가보자고
블로그 방치하긴 아깝고 그냥.. 뭐라도 쓰고 싶어서 새로운 카테고리 만들었음 원래 카테고리 주제 설정 안 하려다가 내 일상, 생각, 경험 등을 적을 거니까 일상다반사로 설정함. 블로그 되게 쉽게 생각했는데 글주제를 조금 어렵게 설정한 듯싶다. 언어를 가르치듯 작성하는 게 여간 힘들다 ㅋㅋㅋ 좆도 모르는데 쉽게 알려주려니 글 작성하기 전에 들어가는 시간이 많이 듦. 뭐.. 암튼 이제는 새 주제로 글을 써볼것임. 목표는 가늘고 길게. 같이 공부하는 코딩은 빈도를 (아주)줄이고, 이 카테고리에 글을 많이 쓰지 않을까 싶다. 솔직히 지금 파이썬 공부는 안 하고 다른 언어 공부중 ㅋ 노션에 대충 정리하면서 공부 중이라 짬날 때 새 카테고리 만들어서 글 써야겠다. 짬날 때...... 실은 지금 시간이 많다. 알바도..